평소 재획일퀘 풀타임도 채우고 수로도 꾸준히 하시던 길원분... 같이 파티사냥 하러갔다가 필드에서 황금꽃 발견함...

채집한다고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사라지셨다... 순식간에 튕겨서 메인화면으로 끌려감......재획만 날린 채 그렇게 먼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로 황금꽃 봐도 안건드림

위 이야기는 창작이지만 실화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