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2에서 친구랑 하다가 현생살러가야되서 접은 다음 나중에 추억팔이로 "리부트였는데 재밌게 했어~"
말하자마자 먹자팟에애미애비팔아먹은서버비안내는개씹거지새끼가말도함? 당한거 떠오르노 ㅋㅋ
심지어 같은 리부트가 리부트2더러 병신정공섭이라고 ㅋㅋ
그꼬라지보고 아예 연을 끊고 간간히 소식만 듣는데 너네들 간담회에 어떻게 리부트 자리가 있었나싶더라
본섭에 15만원박고 아무것도 안달라지니 시간만 박으면 올라가는 리부트2 친구따라 간게 그리 큰 죄임? 묻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