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의 부잣집 따님 ㅁㅇㅍ(13) 앞으로 긴 출장을 떠나 내가 맡게되었다
"아저씨가 앞으로 저를 맡아주실분인가요?"
"그래 그렇단다"
"헤헤! 잘 부탁드려요 아저씨! 같이 잘 지내요!!"
"그래 하하"
n일가의 부잣집 따님치고는 스스럼 없고 티없이 맑은 웃음...
그리고 13살의 갓 올라 슬슬 보이는 몸은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들었다...
그날밤...
"ㅁㅇㅍ아 자니...?"
이녀석 이불도 덮지않고.....
"꿀꺽"
나는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 그녀에게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