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도 지랄 안도와줘도 지랄인 상황인데 암것도 안하고 존버 타다가 지들 똥 때문에 밖에서 일터져서 찾아오니까 역으로 지랄하는데...


이거 완전 메이플팀 고로시하려고 만든 스토리인가? 


능력없이 정치만하는 틀딱 외부인력 오니까 존나 일시키고 생색냄


참다가 이직하려고 만나서 좆같았고 다신보자 시전한 배신자 그와중에 챙길건 다 챙김


이용당하는줄도 모르고 날뛰다가 마지막에 토사구팽된 시니어보스...흠.....


 이렇게 상상하니까 재밌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