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스만 봐도 그럼. 그냥 확률 올려주면 알아서 돈 쓰게 되있음. 편차 줄여줄게요 이지랄하면서 조삼모사 할게 아니라 그냥 누르면 대충 올라가네? 할 정도로 올려주면 하게 되있음. 꾸역꾸역 코인 캐가면서 이벤트 할 필요 없이 17성 까진 누르면 올라가고 17~20까진 좆같네 그래도 할만한걸? 이정도로 만들어놓으면 말 안 해도 쓴다고.

메소 소비라는건 어디까지나 유저 본인의 의지에 인해 지연스럽게 이뤄져야하는데,
메소 소비랍시고 스타포스 조삼모사 하고 있고 결정석 조지고 MVP작 장려나 하고 있고
창렬같은 메소샵이나 열면서 억지로 회수하고 있는데

그냥 근본적으로 대가리에 나사가 빠졌음.
필요한거 저렴하게 열어두면 먼저 사겠다고 줄서서 거금 들여서 뭉탱이로 사갈거아님.

집안에 틀어박힌 히키코모리 새끼라 마트한번 안 가본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돈 쓰는게 보고 싶으면 소비심리를 건드려야 할거 아님.

가격은 생각도 안하고 아무튼 생필품이니까 사겠지? 이지랄하면서 물건만 존나 들여오는데 저능아새끼도 아니고 이딴 식으로 물건 팔고 있었으면 진작에 망했지.

그냥 커뮤만 들여다보면서 아 유저들이 이런거 좋아하네 란 생각만하고 생각도 없이 매대쳐열어놓은게 MZMZ 이지랄하는 쉰내나는 틀딱 보는 기분인데

게임과 유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빠져있음. 뭘 해도 왜 이딴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묘하게 코드가 어긋나있음.

내가 디렉터였으면 절대로 이렇게 안 했거든.
왜냐고? 직접 겜을 하니까. 내가 봐도 욕 나오는데 그걸 어케함 씨발. 위에서 압박넣는게 아니면.

난 카루타돌이 하지도 않았는데 메소값 잡는다고 수익 떨어뜨리고 상위보스 리워드 드립치는데 하위보스는 왜 건드리는데.
난 아무것도 안 했고 간간히 주간 잡으면서 돈 버는데 억울하게 수익 잘린 셈임.

메소값을 잡더라도 선량한 유저 피해주지는 말아야지. 충분히 다른 방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내 트롤만 하는건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이게 필요한 희생이었으면


강원기도 뒤지는게 맞다.

난 강원기 몇년 전부터 싫어했는데 뭘 보고 쳐빨렸는지 모르겠음 씹새끼 집 건너편에 있는 붕어빵 사러가다가 치여 죽어라
고혈압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가던가.

애정과 추억을 증오로 바꾸고 미련만 남겨서 고통만 주는 원기를 나는 용서할 수가 없다

원기가 오면서 메생이 점점 좆같아졌음.
원인을 찾아보니까 죄다 원기야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