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락조나 운영자벌룬 이런거. 얘네들 잡으면 이벤 박스나 템 같은거 뿌렸던거 같음.

하다못해 엘리트 몬스터에서 코인 3~5개씩 나오거나 메모리얼 박스 2~3개 뿌려도 되는거잖아.

이벤트 시기에도 미션제 3마리 위로는
별 가치를 못 느끼는게 존나 꼬움

옛날에 필드에서 이벤트몹 띄울려고 사냥했던거 같은데 로망 다 뒤졌네.
죽이기 아까워서 일부러 안 죽인 적도 있는데
그래봤자 사라져서 최대한 살려뒀다 잡았음

평소에 보던 놈들이랑 다르게 신선한 맛이 좋았는데 원기식 추억은 하나도 공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