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긴 싫은데 엄마가 억지로 시키니까
한 두페이지 끄적이다가
시간 지나서 엄마가 봤는데 이거밖에 못해왔냐고 더하라고 하면
공부 그만하고 놀고 싶으니까 절대 적게 한거 아니라고 우겨대는느낌?
이 생각들고 메이플 하기가 싫어져버림
운영진조차도 게임을 하기 싫은 숙제 정도로만 생각하는구나 이게 딱 느껴져버려서
공부하긴 싫은데 엄마가 억지로 시키니까
한 두페이지 끄적이다가
시간 지나서 엄마가 봤는데 이거밖에 못해왔냐고 더하라고 하면
공부 그만하고 놀고 싶으니까 절대 적게 한거 아니라고 우겨대는느낌?
이 생각들고 메이플 하기가 싫어져버림
운영진조차도 게임을 하기 싫은 숙제 정도로만 생각하는구나 이게 딱 느껴져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