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템이기에 불법을 저지르면 이번 논란처럼 공정위가 철퇴 내리지만

무료템은 불법(?)을 저질러도 무료이기에 아무런 피해가 없어서 철퇴를 내릴 방도가 없다는 얘기가 보이더라구여.


애초에 이번 이슈가 신뢰도가 무너진 문제인데,

확률을 공개한다해도 나중에 가서 변경해도 무료템이기에 변경된 내용을 공개해야할 의무도 없음.

이게 과연 정말 옳은 대처인가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신뢰도를 보장한다라고 또 밀고 나가는 문제를 유저들은 믿을 수 있는건가라는 부분이...
참... 게임하는 유저들은... 진짜 방법이 많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