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신종 x약 '단풍'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여 신도를 늘리는

'창세교'의 교주 '검은 마법사'를 잡기 위한 특별한 팀이 조직 되었다!


'단풍'을 이용해 신도를 늘려가며 세력을 키우는 '창세교'의 교주 '검은 마법사'


'단풍'에 중독되어 자신이 젊고 아름답다고 믿고 있는 '창세교'의 사제 '힐라'


'검은 마법사'의 책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단풍'을 제조하는 '창세교'의 사제 ''

단순히 자신의 능력과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를 도와 '창세교'를 운영하고 있다


'단풍'에 중독되어 항상 축제를 즐기고 행복이 가득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며

'검은 마법사'에게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신도 '루시드'

사촌 언니인 '헬레나'와 비교되며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느껴 '창세교'에 빠지게 된다


'검은 마법사'를 쫓기위해 새로운 팀을 꾸린 형사 '헬레나'

'루시드'의 사촌 언니로 '루시드'가 '창세교'에 빠진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심리의 마법사라 불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하인즈'


재즈바 사장으로 위장한 마피아 두목

커닝시티 지하세계의 왕이라는 뜻으로 '다크로드'라 불린다

'헬레나'와 사이는 좋지 않지만 '창세교'에 죽임을 당한 조직원의 복수를 위해 그녀와 손을 잡는다


여전히 부족 생활을 하는 소규모 원주민 집단의 수장 '주먹펴고 일어서'

부족원 일부가 '창세교'에 빠진 모습을 보고 그들을 구하고자

'헬레나'의 팀에 합류


도박 중독자로, 도박장에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유령처럼 사라진다고 하여 '팬텀'이라 불린다

자신의 아내 '아리아'의 죽음에 분노하여 '창세교'의 사제 '스우'를 죽인 인물

'스우'의 죽음으로 조사를 받던 중 '창세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헬레나'의 팀을 돕는 조건으로 일단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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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 포인트를 다 써서 이제 못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