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성 없이 쓴 돈 만큼의 확정 상품

이번 하이마운틴 추가보상 시스템도 쓴 돈만큼 확정 보상을 받을 수 있고

6차 시스템도 요구치가 너무 높아서 그렇지, 쓴만큼 정직한 확정스펙업 수단이라 불쾌한 강점은 없는 편. 야금야금 올리면 뿌듯하드라

아케인심볼 시스템도 창섭 기획안인거보면 창섭은 노력으로 확정적인 스펙업을 추구하는 느낌

물론 이런부분은 지나친 노가다와 매몰이라는 부작용도 따라서 복합적인 결과로 느낄 수 있고



반면에 강원기는 로얄 가챠, 믹스렌덤렌즈염색 가챠, 원더베리 가챠 등 확률가챠 수단을 몇번이고 내왔음. 특히 자석펫은 이젠 필수급의 아이템인 위치인걸 보면 더 악랄하고

심지에 마네킹의 슬롯 확장을 돈으로 뚫어야만, 확장한 칸에 또 마네킹을 사야하는 병신같은 시스템을 만든 놈임




게임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지만, 딱히 사지 않아도 무방한 상품들인 느낌이야

최근 잠재감정, 스타포스가 뜻대로 안되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었는데, 차라리 템 하나만 더 사고 맘편하게 이후 모은 메소들은 싹다 솔 에르다, 조각만 계속사서 헥사스킬들 레벨업만 하고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