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플래그레이스도 완주하시고 수로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 분...
같이 세르니움 내려갔다가 밭에서 하이마운틴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https://youtu.be/cPew6j5bkWw?si=EBjY_igWOGzLBajD
https://youtu.be/cPew6j5bkWw?si=EBjY_igWOGzLBajD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하이마운틴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채 그렇게 하이마운틴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하이마운틴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