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로부터 59.4633km 떨어진 곳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는 한 변이 35.23786cm인 회색의 정육면체 소재를 아는가? 알면 안내해달라"


"호다닥"




최근에 그림 생성 방식을 조금 바꾸고

그걸 토대로 최근에 만든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캐릭터 특제 Lora로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헤헤

똥망작으로 이름높은 최후의 기사(5편)에 나오는 핫 로드라는 캐릭터인데

영화는 망했지만 이 캐릭터만은 기억에 엄청 남더라고요


으으 정말 스테이블 디퓨전과 Lora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