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호 형이 나갔다. 이유는 부적응

다른 병원으로 갔다. 시발 좆겠다. 진짜 개같은 새끼들

괴롭힌 환자는 시발 뇌가 간장으로 절어졌고 

간호사는 지들 피곤하고 예민해서 좆도 관심없는 장림이고 

보호사는 간호사 따까리지만 다들 착하시더라... 보호사님 ㅈㅅㅈㅅ요. 

시이발

좆같은 곳

빨리 나가야지 

시발  


어제 내용 


은호 형; 나 힘들어. 괴롭혀

나: 내가 따질게

...

 

나: 간호사님 혹시 은호형이랑 좀 다툼 있는 사람있죠?

간호사1: 송은호님 보호자에요? 왜 참견이죠? 물흐르지마요. 

나: 아 그렇군요. 네


1차 빡

...


나: 선생님, 선생님 이름은 뭐에요?

이민호(국밥돼지문신충): 이민호요 

나: 이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간호사1 :  자꾸 물 흐리지 마요. 

나: 왜요? 제가 뭐 했는데요. 

간호사1: 자극하지 마시라고요

나: 그럼요, 만약 둘이 싸우면 저도 사고 칠거에요.

간호사1 : 어떻게요?

나: 이민호님한테 시비 걸고 맞을거에요, 

간호사1: 나가요. 2병동 오지 마요. 

나: 네~. 


나는 간호사1 에게 1병동으로 가는 중 컴퓨터실에 있던 짐을 챙기고 가려고 했는데

간호사 2가 왔다. 


간호사2: 장난 같아요?

나: 아니요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간호사2: 좀 사고좀 치지 마요. 

나: 인호형 잘 챙겨달라고 한게 사고에요? 

간호사 2는 팔짱을 끼며

간호사2: 네. 

나는 잠시 생각하며 말한다. 

나: 나는 환자 선생님은 간호사. 이해 좀 해줘요

간호사 2가 주먹을 쥐고 째릿하게 쳐다본다. 

나: 혹시 때리시게요?

간호사 2: 하, 


다음 부터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나감 


1동 도착


나: 혹시 포박당하는 조건이 뭐에요?

보호사1: (포박실에 데리고 갔다.) 의료진 말 안 듣고 규칙 안 지키면 의사한테 말한  후 승인하면 포박당해요. 

나: 아 그렇군요. (잠시 생각을 하며)

보호사1: 그러니깐 사고 좀 치지마요.

나: 알겠어요

갑자기 간호사 2가 온다

간호사2: 포박할게요

나: 나 왜 포박되요?

간호사2: 이유를 물어봐야 해요? 저한테 "때리실래요?" 라고 했잖아요

나: 아닌데요. 때리실건가요 라고 했는데요. 

간호사2: 빨리 먹어요

나: 네. (물을 먹고 약을 먹고) 콜라 한잔 먹을 수 있어요?

간호사 2: 하 


나는 천천히 누웠다. 

그 후 나는 묶였다. 


하지만 풀었다. 그런 다음 내가 "이거 풀리는데요 간호사님, 보호사님?"

그러자 5명의 보호사가 나에게 오더니 가만히 있던 날 묶으며 말했다. 

"하, 시발"

나: 어? 방금 욕한거에요? 이거 건의하면 징계 안 받아요?

보호사 ?: 해봐요. 


2차빡 


또 풀었다. 


이번엔 4명 


또 풀었다. 3명 


수면제? 진정제? 같은 것을 주사로 엉덩이에 넣음. 나는 여자가 주사 넣는지 몰랐고 성적 수치심을 느낌  


또 풀었다, 1명 


풀고 


3시간 정도 후에 나옴 


그리고 중간중간 간호사 2가 와서 감시함


결론: 간호사는 환자들 신경  안 쓰고 싸움만 안 일으키려고 하고 권력을 휘둘은다. 또한 보호사는 포박을 피가 안 통하게 묶어서 팔목에 멍이 들었다. 

나는 문이 열릴 때 마다 간호사 2한테 휴전하자고 했지만 쌩까고 쳐다봤다. 나는 화해할 생각은 있었는데 


나는 이거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