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 바빠서 다른 일하다 잠깐 보러 왔는데

내가 여기서 컨셉잡고 오빠 언니 하는 게

다른 갤럼들 아조씨 형형 외치는 거랑

그렇게 차이가 나는 건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제목에서부터 내가 그렇게 달아서 꼴 사나웠다면

어쨌든 보는 사람들이 싫다니깐 내가 인정할게

그리고 앞으루 제목에서는 언니 오빠 소리 절대 안하겠음

근데 내가 쓴 글 마다 와서 굳이 내가 어떤 말투로 쓰는지 알면서

내 아이피 추적하고 따라다니면서 욕박는 애들은 뭐야?

그리고 내 말투 좆같아서 갤 차단 맥이고 싶고 맥였다는  씹루저들은

전 갤주옵 노고를 생각해서 별말 안할게

근데 걔들이 정신나간 분탕러 아님?

요즘처럼 바쁜시기에

내가 어디서 무슨 글 남기는지 정성스레 추적할 시간도 많나봐

그리고

다시 말해서 내가 무슨 여기 개저씨들처럼

티아리스 벗은 거 빠는 페도짓을 하거나

글마다 자지보지 환장한 건 더더욱 아닌데

대부분 질문 글 + 대답이 위주고

나름 게임하면서 좋은 정보 같은 거 공유하는 낙으로 갤질하는데

트집잡을 만한 글 한 두개로 유독 나년 제물삼아

어그로 끌고 욕박는게 더 한심한 분탕러 아님?

사람이 털어서 잘못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어? 게다가 디씨에서;

고치라는 부분은 고치지만

오늘 나년 욕먹은 건 그냥 지나가는 병신들이 내가 만만해 보이니깐

월욜 스트레스로 나년한테 화풀이 한 걸로밖에 안느껴짐

평소에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빨리 하는 스타일인데

오늘일은 레알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나한테 역꼅지만 적응돼서 괜찮다 귀엽다 하는 오빠들은

내가 갠적으로 기억은 하지만

갤 규정 따라 절대 닉언하거나 먼저 나서서 좆부비고 그러지 않음

나년 언급하면서 욕박고 신원확인라고 근근웹에서 매장시키고 싶다는 씹병신새키들이랑은 달리;

그런새끼들을 차단 맥이는 게 맞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