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성자 (-) : 184회, 100.00%

2. 그렌실 (↑1) : 181회, 98.37%

3. 빛의 사도 (↑1) : 175회, 95.11 %

4. 틀돌이 (↓2) : 173회, 94.02%

5. 긴토키 (↑2) : 167회, 90.76%

6. 로젠실 (↓1) : 148회, 80.43%

7. SP 레온 (↓1) : 146회, 79.35%

8. 로스탐 (-) : 127회, 69.02%

9. 란디우스 (↑8) : 119회, 64.67%

10. 아단켈모 (↑6) : 118회, 64.13%

11. 오보로 (↑4) : 116회, 63.04%

12. 마크렌 (↑2) : 113회, 61.41%

13. SP 디하르트 (↓1) : 98회, 53.26%

14. 힐다 (↓4) : 88회, 47.83%

15. 폴리알 (↓6) : 86회, 46.74%


S14, S15 로스터 100% 참여율의 무친련


15인 로스터 3탱이 다시 보임 (란디 재진입)


15인에서 쫒겨난 루크와 웨탐이




SP


물딜


마딜


상시 신투장과 토너먼트 편성 및 메타가 다르듯이

15인에서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서, 또는 편성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꼭 구린캐릭으로 볼순 없습니다.

15인에 빠진 루크도 신투장에서 내내 보였을정도니 재미로 보십시요..

서버마다 메타도 다를테고


아무튼 이번에 글을 쓰게된건


이 신캐들의 토너 참여율...


물론 실성능이 이정도로 처참하진 않은데

신투장에서 키리카도 시즌초보다 물빠지긴 했지만 간간히 보이는 정도고

백인인어도 가끔 보일정도긴 했고

이번에 나온 신캐도 매 시즌마다 핵과금러들이 토너 직전에 나온 신캐를 트럭으로 찍어 출전시키기도 했는데

여타 다른시즌에 비해 신캐 참여율이 매우 낮다는점...


 

각성자 이후 신캐들이 하나같이 성능적으로 매력이 부족하다는점..

S14 말에 나왔던 노루왕 배너도 포함하면 끔찍하고

초기 4개월간 업데이트가 컨셉이었던 SP 시리즈도, 각성자때 나온 SP 레온이 마지막

그로 인해 매출도 덜 나오고, 시즌 캐릭풀도 크게 바뀌진않고 소소하게 바뀜


고추고추 배너 = 필패 카드인데

고추고추 배너와 동급이거나 그보다 못한련들까지...

토너 시작전 신캐배너 = 좆사기라는 징크스도 깨져버린지 오래


이정도 되다보니 중섭유저 입장에선 최고급성능 신캐에 꼬라박다 죽는일도 없지만

조각 캘것도 없고 편안한 안락사를 기다리는중인데


곧 2개월뒤에 랑복절 랑모 5주년이 예정되어있으며

7월 또는 6월내로 차후 떡밥들을 풀어나갈것이며

인터스텔라라는 새 컨텐츠라던지, 이번 신캐 컨셉이라던지

다시 다시 또 한번 소문으로 퍼지는 슬레이어즈 콜라보라던지

랑모는 이대로 부활할수있을것인가 얇고 긴 편안한 삶을 살아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