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퀘 단일재료 ap효율은 공지보면 나와있다


근데 한 던전에 여러재료가 뜰 경우 효율은?


두개이상의 재료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에는 두개 동시에 나오는곳이 유리할까 아니면 각각 따로 캐는게 유리할까?




지금까지는 이벤트가 쭉 있고 프퀘는 중간중간에 이벤이 빌때만 도는곳이라 무작정 필요한재료 고효율던을 갔었는데


점점 이벤트 간격이 늘어나고 없벤이 길어지면서 프퀘도 전략적으로 가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최고효율던 1개당ap)/(해당던전 1개당ap)*100으로 계산했고 재료가 2개이상이면 더했다


재료만 계산했고 스킬석, 피스모뉴 및 경카는 제외


피스모뉴휘석마석은 룰렛돌면 남는재료고 비석은 프퀘에서 드랍률10%넘는곳조차 없더라고





보는법은 프퀘이름 옆의 점수가 100미만이면 구림, 100이면 단일로는 최고효율 스까로는 애매, 100이상이면 좋음


그리고 아래표에서 빨간색은 해당재료 최고효율 주황은 2등 노랑은 3등이다





예를들어 못55개와 씨앗50개를 캘경우


각각 최고효율던인 폐도바빌론과 갈로의언덕에서 캐면 31.5*55+39.6*50=3712ap인 반면


두 재료가 동시에 드랍되는 목초지에서 캐면 2910ap밖에 들지않는다


3712/2910=1.27배 효율이고 목초지 점수는 127점


대충 이런느낌으로 보면됨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득인거지 당장필요한 재료는 단일고효율던한테 밀리니까


재림조차 버거운 뉴비거나 급하게 필요한재료 파밍하는 경우에는 이 글 자체를 거르면 된다


어느정도 고여서 느긋하게 창고에 재고 쌓아두겠다 하는놈들만 참고하면됨





서장부터 차례로 보자




흉골효율던3형제 xc가 최고효율이지만 판당ap소모때문에 보통xg로 가는편





멸망




멸망2





익룡섬과 숨겨진섬이 최고효율던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연작효율때문에 웬만하면 후반부 프퀘로가는게 이득






하이드파크가 신주쿠2가와 금페효율은 비슷한데 흉골은 언제나 부족하니 혈루석이 필요없으면 이쪽이 나을수도?


인연작과 소소하게 모이는 흉골중에 택1




디모인과 샬럿이 각각 혼발 혼발 먼지 최고효율던이면서 동시에 다른재료도 얻을수 있어서 효율이 좋음


그외에 눈에 띄는건 그페이스가 처먹는 용아 최고효율던 데밍


용아 스까는 효율좋은곳이 생각보다 적어서 용아가 많이 필요하면 어쩔수없이 데밍가야겠더라





성도시가지가 200이 넘는 미친효율을 보이지만 정령근 자체가 많이 필요없는 재료라 계륵


모래바람사막, 대신전은 스카라베고 동쪽마을도 유각이라 아쉬움




니푸르 에비흐산 선혈신전이 눈에띔


에비흐산은 3턴클 난이도가 쉬워서 인연노가다용으로도 사랑받는장소


독침스까는 고원가던가 아니면 그냥 갈대밭으로 가라 그밑으로는 독침이 잘안나옴




신주쿠2가가 2재료동시에 최고효율던이라 둘다 필요할경우 엄청 고효율인데 하필 혈루석


신주쿠4가도 좋아보이지만 북미 디모인과 혼발 드랍효율차이가 좀 나는편


심장이 필요할경우 신주쿠교엔과 카터가 중 서브드랍보고 결정하면 되겠다


사실 심장은 위작때 캐는게 더 좋겠지만




야영지가 좋긴한데 유각부족한 사람이 있나?


지저평원의 경우 디모인과 혼발효율차이가 많이 안나므로 서브드랍으로 용아가 필요하면 이쪽을가도무방할듯


산자락밀림과 지저대하는 비슷해보이지만 산자락밀림은 용아가 메인이라 씨앗봉깃은 덜주니 참고




시모사노쿠니 프퀘들이 전반적으로 효율이 좋은편


재료3개를 동시에 주는 마을 전쟁터 뒷산 아라카와들판 다 좋으니 3개가 동시에 필요한경우 해당프퀘로 가면됨




위에서 말했듯 심장은 신주쿠교엔과 서브드랍으로 결정


못도 용아처럼 단일과 스까의 효율차이가 좀 많이나서 스까로 해결하기엔 좀 버거움 그냥 갈로언덕가자





마지막으로 요던은 요일에따라 0.7~1.5정도 왓다갔다하더라


하지만 요던은 스킬석피스모뉴캐러가는데지 재료목적으로 가는곳이 아니니까 제외함




근데 이거 이미 있는거 아니지?


원본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fgo&no=1947236

작성자 : 성정석(dnrhkd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