쯩 자매 나오는 거 끝나고 아처라는 미애니랑 배틀스타 갤럭티카, 익스팬스라는 스페이스 오페라 미드를 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다음 이벤트는 스토리 구리다는 미시시피라 그냥 한달 조금 넘게 게임 쉬고 이제야 트라움 11절까지 함


개인적으로 셋 다 재밌었는데 아처는 총제작가가 각본 집필을 관둔 시즌 11~14가, 갤럭티카는 작가 파업으로 타격을 입은 시즌 4가, 익스팬스는 제작 과정에서 주연배우가 팬들 성추행하면서 하차하면서 스토리가 늘어진 시즌 5와 에피소드 횟수가 반토막난 시즌 6이 아쉬움.


그리고 트라움은... 살로메뽕 오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