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미친 원탁 아니 시발 진짜? 아니 진짜 죽이네


마을사람들 다죽이네

아니



시발 이래서 혐탁혐탁거리구나

보면서 멘탈이 갈리는기분인데 왜 6장부터 스토리 팍 좋아진다는지는 알거같은데 암울하다 


뭔가 속 울렁거리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