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아 존나 불쌍하네 ㅋㅋㅋㅋ


 그냥 평범한 악마1이었는데 솔로몬이 강제로 끌고와서 과거현재미래 사람 죽는거 잔뜩 보여주고


그거 구하자는데 인간 죽는게 알바임? 박길래 미친놈 하고 지 나름대로 (다 죽여서지만) 구하려 했는데


정작 수천년을 투자했더만 마지막에 와서 훈수 몇개 두더니 같이 공멸해버림 ㅋㅋㅋㅋ


솔로몬이 걍 왕일 때 대답 똑바로 해줬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었네


근데도 솔로몬 게티아 이 스토리는 여운이 남는다 종국은 다르네 역시

솔직히 다른 스토리는 오 잘썼다 같은 느낌이었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