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시코젠의 가장큰문제는 범용성이 좆박았다는거가 제일큰문제임 딜포텐 존나높은거 인정 스킬구성 괜차는거 인정 

근데 이장점을 좆박기시작한게 보구딜러인지 크리딜러인지 어디에도 안착못하는 범용성에서 문제가 가장큼

또한 서포터가 스카디 시리즈와 그나마 우겨넣을수있는 공명이존재함 이게끝임 

보구딜러로서 간다해도 암굴왕 센노리큐의 벽을넘기에는 

너무 큰허들임


이에비해 크리딜러는 교과서같은 아이가있음





바로 수비비임 수비비의 경우 동일한 50차징과 

엑스트라어택및 스집 크뎀증이 달려있고

50차지도 깡으로주는게아니라

보뻥 버뻥 회피까지 달려있어서 딜링과 생존 둘다가능함

거기다가 핵심은 3스킬인데 제약이나 한계점은 있지만

내가원하는 카드를 3턴동안 고정해서 사용한다는건

존나메리트가 큼 이3스킬로인해서 수비비의 경우 딜러 딜포터

어느 파티에도 채용이가능함 그나마 이쪽의

경우 버스터라서 별을 벌어올려면 퀵을섞던가 예장을 껴야하는데

이거는 고난이도기준에서는 단점이라 보기어려움

호환서포터도 빵빵한건 덤이고

진짜 범용성 크리딜러의 교과서같은 캐릭터중하나임


우시코젠이

약하다는게아님

딜은 확실히 포텐이 존나높은게맞음 근데 이론과 실전은

다르며 결국은 더 상위호환애들이

많기에 우시코젠의 입지가 존나떨어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