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페스나를 봤다->오? 뭐지 씨발?
페스나를 안봤다-> 음...
<1부>
2장, 4장, 5장-> 아...씨발
1장, 3장->음...
6장, 7장-> 와 씨발
종장->그 전에 ㅈ같았던 장조차도 뽕차게 만듦. 아오 씨발 로마니형!!!!!!!!
<2부>
서-? 씨발 뭐요?
1장-와...씨발...
2장, 3장, 4장->오...
5장->어어? 어어어? 어어ㅓㅓㅓㅓㅓㅓㅓ으아ㅏㅏㅏㅏㅏ씨발!!!무사시 씨발년아!!! 마슈 고정 씨발아!!!!
6장->음...어어??어어어???????-> 아 요정 씨발년들...캐밥 존나 불쌍하네 씨발...(공감을 얼마나 하냐에 따라 캐밥에 대한 호감도가 오름)
최대한 간단하게 달면 이정도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