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라 틀릴 수 있음

Sta, 세노오 야스타카, 1989년생

2살 때 컴퓨터를 접했으며
3살 때 영어사전에서 단어를 찾아서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당연히 일본사람임)
9살 때(무려1998년) 1000개의 게임을 혼자 만들어 배포했으며 일본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며 여러 방송에 타게 됨,
12살 때는 일본을 이끌어갈 젊은 천재 21명에 발탁되었고 자신이 만든 게임의 음악을 만들고 싶어 부모님께 졸라 신디사이저를 사서 독학으로 작곡을 마스터함,
그러나 초등학교를 다닌지 반년만에 학업에 흥미를 잃어 등교를 거부하고 키보드로 자신의 이름을 쓸 수는 있었지만 손으로 자신의 이름을 쓸 수는 없었고 결국 중학생 때까지 자폐증을 앓다가 고등학교는 무난히 다니고 졸업함,
자폐를 앓고 방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던 중딩 시절, 일본의 리듬게임 BMS의 곡들을 다수 작곡했고 심지어 곡을 하는 도중 BGA도 독학으로 배워 직접 만들어서 사람들이 플레이 할 수 있게 내놓음[대표적으로 카무이]
그 후 2012년, 자신이 새 리듬게임을 1인 개발로 만든다고 선언했고 그 결과 당해 5월에 Tone Sphere이라는 리듬게임이 ios에서 출시됨,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직접 만들었고 다른 대형 게임사의 리듬게임과도 견줄 수준의 퀄리티에, 자신이 작곡한 수 많은 곡들과 외주 아티스트들까지 기용함(코스모그래프, AR포레스트, 삭제, 크랭키, 사사쿠레, 사이, 토파조, 사일런트룸 등)
게임은 아르케아, 츄니즘, 그루브 코스터, 라노타와 콜라보 하는 등 개인이 만들고 곡 낸 리듬게임이 다른 큰 규모의 회사들의 리듬게임과 맞먹는 모습을 보이고
그 후 기타 게임들의 개발에 외주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음악도 꾸준히 내는 모습을 보임,
그리고 2019년 tone sphere후속작을 공개했으며 현재 개발 진행 중,

2021년에는 소설을 써주는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앱을 혼자서 만들어 무료로 사용 가능하게 공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