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본인의 주관이 꽤 많이 들어갔을수도 있다
아피나:
떨어졌지만 잘 싸웠다. 전원 제계약 팀중에서 그나마 성공한팀
게임패닉:
포스트시즌에도 정규시즌때 폼을 이어갔다면 좋았을것 같았다. 그래도 지난 시즌에 비해서 많이 발전함
기고:
재계약을 하는동안 상대들이 너무 강력해졌다
라원:
작년 레저랜드 이상으로 억까를 당한팀. 새로 들어온 3지명이 기대치 이상으로 잘해줘 연기가 없었다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수도
타이토:
마지막에 흔들린건 아쉬움 그래도 레귤러 스테이지에서 한번씩 안깨져서 좋더라(물론 기고전 제외)
레저랜드:
레저랜드 야캐요 2스택
실크햇:
드디어 한건 터트렸다 실크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