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곡은 rabpit의 saika

사이터스1을 시작으로 디모 voez 사이터스2에 전부 실려 레이아크 모바일 리듬게임 개근상을 탄 곡이다

태고의 달인? 아케이드는 모른다

실은 이 곡은 본인을 사이터스 및 리듬게임의 세계로 이끌어준 곡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게 만든건 곡이 아니라 일러스트였다

오 일러스트 이쁘네 하고 받은 게임이 게임 취향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게임이 될거라고는 그땐 몰랐지

참고로 디모의 saika는 곡이 완전 다르다

취향차이지만 본인은 사이터스판을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