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싱크임

3년쯤 전에 모바일버전 나왔을때 포에버 프렌드 질렀는데

먼저 인페르노 난이도인가 그거랑 하드랑 난이도차가 너무 심함

하드는 엄지 기반으로 만든 노트인데 그거도 탭소닉 월챔 씹 초창기 10렙보다 안 어려움

근데 인페르노 난이도는 오버래피드 15렙이랑 비벼야 될 수준인게 디맥으로 치자면 이런거임

이지-하드 난이도는 13렙까지밖에 없는데 인페르노는 15렙 SC밖에 없음 심지어 인페르노가 존나 많아서 인페르노만 해도 실력이 잘 느는거도 아님

두번째로 중국겜이라 중국어보컬이 너무많아서 버리는 곡들이 너무 많았음 버리는 곡들 많은건 태고랑 동급임

세번째로 개발자가 짱깨라서 디코였나 거기서 홍콩시위 갖고 뭐라 하길래 걍 손절함

그래도 짱깨라서 겜 국적이 좆나미 카운터라갖고 스팀 최초 건반리겜이 되긴 함 이건 좆나미한테 뻐큐날린거같아서 기분좋음

저때 뮤싱크에 지른게 38600원쯤 됨

저게 어느정도 돈이냐면 사이터스1 본편 2달러고 뮤직팩들이 5달러 6개 10달러 4달러 이렇게 있거든요

38600원이면 거의 35달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