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썰풀고 난 뒤로 시간이 엄청 지나버려서 막 세세하게는 못쓰지만 다른 사람들 썰푸는거 보고 대략 기억나는대까지는 한번 써볼게...


일단 엄마하고 친구하고 1월달부터 정식으로 섹파 관계되서 이제 친구는 완전히 엄마 남친이 되버린지 오래인 상태임... 이제 그냥 엄마 이름으로 막 부르면서 자기 마음대로 젖 주무르고 몸 만지고 그럼


엄마도 제재하거나 하지 않고 웃으면서 즐기고 있고, 오히려 더 만져달라고 손 잡고 자기 엉덩이에 올리면서 애교부리고 있고, 완전히 개변태가 되버림


그리고 친구 우리집에 놀러오면 나도 엄마도 완전 탈의하고 알몸 되는건 이제 기본이 되버렸음... 나는 더러운 소추 눈 앞에서 달랑 달랑거리면서 친구가 엄마 자기 꼴리는대로 다루는거 보고만 있어야함...


물론 엄마가 나도 이제 대딸까지는 허용해줘서 내 자지도 만져주기는하는데, 나는 대딸 10분도 못버티고 그대로 좆물 찍찍 싸버려서 친구하고 겁나 비교되는 중


친구가 내가 비교당하고 모욕당하는거 좋아하는 취향인거 엄마한테 말한 뒤로, 이제 엄마도 플레이할 때는 나 친구하고 겁나 비교하면서 능욕하는거 동참까지 하더라


처음에는 당연히 엄마도 나한테 심한 말 하는거 꺼려해서 친구가 눈 앞에서 내 소추하고 자기 자지하고 흔들면서 비교해도 그냥 나는 귀엽다면서 웃어넘겼는데


나중에 친구가 엄마한테 네토 능욕글 올라와있는 트위터 글 같은거 보여주면서 차근 차근 설명해주고, 나한테 정말 엄마가 아들한테 심한 말 해도 괜찮겠냐고 몇번이나 물어봐서 내가 진심 아닌거 안다고 그러면서 괜찮다고 그래서 결국 지금까지 오게됨


그리고 엄마 스스로 네토나 섹스 관련글 찾아보면서 그런쪽 공부하다보니 결국 엄마도 하나의 놀이로 받아들이게 된거 거 같음


대충 엄마가 나한테 어떤 욕했냐면 나처럼 비실비실하고 숫기라곤 하나도 없는 애를 낳아서 후회된다, OO이는 이렇게 멋있고 씩씩한데 너는 내 아들이란게 부끄러울 정도로 한심하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음


이게 무서운게 예전이었다면 그 말에 나 멘탈나가서 그대로 울어버렸을텐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기분 나쁘기는 커녕, 소추 발기되가지고는 쿠퍼액만 뚝뚝 떨어지더라고...


친구도 이제 엄마가 본격적으로 나 욕까지 하니까 좋다고 아빠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모욕하는데, 전이었으면 선 오지게 넘은건데도 엄마는 거기에 맞장구치면서 아빠하고 나 동시에 모욕하더라고


그래도 플레이 다 끝나고 엄마한테 진짜로 아빠 이제 잊은거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엄마는 아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는 하더라


근데 지금은 친구가 아빠보다도 자신에게 좀 더 사는 즐거움을 줘서 지금만큼은 친구가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그러는거야...


이게 엄마는 자기는 나이 40이나 먹은 아줌마라면서 자기를 늙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걔가 엄마를 항상 예쁘다, 섹시하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발정하면서 젊은 애들처럼 거칠게 따먹으니까 젊어진 기분이 들어서 좋아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엄마도 걔한테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성적인건 왠만큼 다 해주더라... 2월달에는 엄마가 걔 똥까시도 해주고, 걔는 소파에 앉아있는데 나하고 같이 배란다에서 알몸으로 추잡스럽게 춤추고, 걔네 부모님 나간 날에 걔네 집에 가서 걔가 준 망사옷입고 단 둘이서 섹스 데이트도 했음...


내가 ㄹㅇ 제일 충격먹은게 엄마가 걔 똥까시 거부감 없이 한거였어... 걔가 우리집에서 똥 쌌는데, 엄마가 직접 휴지로 걔 똥구멍 똥 안묻을 때까지 닦은 다음에 혀로 똥구멍 핥는거임...


엄마 말로는 처음에는 그래도 똥싸고 난 뒤 똥구멍인데 좀 거부감 들었는데, 남친 똥꾸멍이라고 생각하니 냄새만 좀 참으면 의외로 괜찮다고 그러더라


그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데 약간 짜고 비계처럼 느끼한 맛이 난다고하더라... 살다 살다 똥까시 맛이 어떤지 알게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그리고 나보고도 엉덩이 똥구멍 벌리라고 해가지고 혹시 나도 해주나? 했었는데 내 똥구멍은 걔 똥구멍하고 비교하면서 어쩜 이렇게 더럽냐고하면서 똥구멍 하나 제대로 못씻냐고 그러면서 친구하고 같이 침 뱉었어...


ㄹㅇ 똥구멍에 침 맞은거보다 항상 나 애지중지해주던 엄마가 나를 더럽다고 한게 더 충격적이면서도 미친듯이 흥분되더라고... 화장실에서 욕조 잡고 엎드려 있었는데 똥구멍에 침 맞은 순간 막 정전기 흐르는 것 같은 느낌 들면서 쫙 펴지는거 있지?


그리고 춤춘거는 그... 정확한 명칭은 모르는데 그 머리 뒤에 손 얹고 겨드랑이 보이면서 가랑이 벌리고는 배 앞 뒤로 씰룩거리는 춤 있잖아? 나하고 엄마하고 걔 앞에서 그거 췄음...


아파트 단지 간격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밖에서 할짓 없이 자세히 창문보고 있는 인간이 아니면 엄마하고 나 잘 안보이기는 할텐데, 그래도 밖에 이 씹변태짓이 보이고 있다 생각하니 소름돋으면서 소추 쪼그라들어서는 덜렁 덜렁거리더라 ㅋㅋ


아 그리고 섹스는 둘이서 나 몰래 만나는 일도 있겠지만 무조껀 콘돔 있을 때 하고 있음. 둘 다 이성을 버린건 아니여서 콘돔 없는 상황에는 그냥 자지만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만 쑤시지 박지는 않더라


솔직히 이미 정상적인 꼬라지가 아니게 된지는 한참 오래지만 그래도 관계는 굉장히 양호함. 엄마도 섹스 때나 나 괴롭히지 평소에는 예전처럼 사랑한다고하면서 뽀뽀도 해주고 끝나고나면 엄마가 한말 다 거짓말인거 알지? 라고 하면서 멘탈 케어 늘 해주고


그리고 친구하고도 여전히 사이 좋음. 단 둘이서 있을때는 걔한테 형이라고 부르고, 예전보다 패드립 음담패설도 가차없이 심하게 하고, 나 얕보면서 찐따처럼 취급하기는 하는데 그건 능욕플 할 때만이고 평상시에는 대딸도 하는 사이인만큼 찐형제처럼 웃고 떠들면서 같이 놀고 요즘은 마스터 듀얼 같이 하고 있음


근데 최근에 나 패드립 능욕하는거에 걔 친구가 한명 추가됐음... 원래는 걔하고만 친구고 나하고는 어색한 사이였는데 게임도 같이 하고 취미나 관심사도 다 같다보니 친해졌음


알고보니까 걔도 네토 취미 있는 애였는데, 친구가 내 얘기로 끌어들인것 같더라고 엄마하고 실제 관계인 그런 소리는 당연히 안꺼냈고


친구가 걔한테 나를 어떻게 소개했었냐면 소추인 주제에 자기보다 자지 큰 애들한테 지 애미 패드립 당하면서 네토능욕 당하고 싶어하는 마조찐따 새끼라고 ㄹㅇ 이거 톳씨하나 안틀리고 이대로 말했음


어쨋든 걔도 네토는 뺏는쪽 취향이여서 내 자지하고 엄마 사진 멀쩡한거 보여주니까 금새 나 능욕하는 모임에 들어오게 되더라고


근데 존나 억울한데 걔는 체형이 진짜 파오후 그 자체인 새끼인데 원래라면 살에 자지가 묻혀서 작아야 하잖아? 근데 시발 내꺼보다 훨씬 크더라


그리고 내꺼는 시커먼 색에 점 같은것도 나있고 털도 정글처럼 뒤죽박죽으로 자라있는데 걔는 사춘기를 잘못 먹었나 솜털처럼 뽀송뽕송하게 자라있고 심지어 자지도 그냥 깨끗하더라?


다르건 모르겠는데 그래도 내가 비만인 애들보다는 나을꺼라고 그때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니까 존나 수치심 들더라고 ㅅㅂ 친구는 적어도 몸이라도 좋지


하여튼 걔도 이제 셋이서 모여서 시간나면 친구하고 같이 나 능욕하면서 찐따 취급함... 걔하고 만난지 한 3주밖에 안됐는데 쌓아두고 있던건지 친구보다도 나 더 심하게 능욕하더라고... 솔직히 동성이라 거부감 느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게 아니더라


하여튼 이제 걔네 둘한테 가래침 맞고 자지에 오줌 갈겨지면서 패드립 조롱당하고 걔꺼까지 대딸쳐주고 맞딸치게 되었음...


평일에는 알바도 가고 걔네는 개강도 있어서 그렇게 자주는 못만나지만 하여튼 대충 억지로 줄이면 지금 대충 이런 근황임


솔까 챈에 썰푼지 3개월이 넘어서 그 많은걸 대충 요약하려다보니 별로 꼴릴 것도 없긴한데 하여튼 문제되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