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프 채널

일단 거유 내지 폭유가 기본

게다가 젖의 무게를 증명하듯 세월에 처진 젖이라던가

처지지 않고 탄력적인 폭유라도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긍정적 요소지


출산으로 잘 벌어진 골반은 이 여자가 임신과 출산에 능숙한 여성이란걸 보여주고

설령 노처녀라도 불어난 엉덩이살과 나이들어 자연스레 커진 골반이 아직 임신하고 싶어하는 몸이란 걸 보여줘서 좋다


약간의 잡히는 뱃살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살이 올라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몸은 안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뜻해 기분 좋고

거기다 그 포근함에 뱃살을 만지작거리자 부끄러워한다면 더욱 귀엽다


오랫동안 섹스리스였다던가, 아예 남편이 떠났다던가

나이가 들어 이제 돌아봐주는 사람도 없다며 외로워하는 점은

무르익어가 커져가는 성욕에 져버릴 가능성을 높여주지

그 타이밍에 절륜한 젊은이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입맛을 다시고, 자꾸 그 젊은이는 어떤 몸일까 떠올리면서도

"나이에 안맞게 내가 뭔 생각하는거람.."이라는 대꼴 대사를 만들어내지


육체적인 매력 외에도 여러 면에서 참 꼴려 

상냥하고, 자애롭고, 잘 용서하고, 침착하고, 사려깊고, 연륜 덕에 어른스러운 매력이 가득하지

나긋한 사람이어도, 수다스러운 사람이어도, 지적인 사람이어도 모두 숙녀답다는 인상을 주지.


안경이 어울리는 OL이어도 좋고

앞치마가 어울리는 마트 시식코너 점원이어도 좋고

텃밭에서 일하는 소박한 농부여도 좋고

요리 잘하고 가사 능력 좋은 주부여도 좋지



남편, 직장 동료, 결혼 전 애인 등 여러 남자와 몸을 포개며 쌓은 여러 스킬과 체위도 장점이지

젊을 적보다 부끄러움이 줄어 어떤 체위든 적극적으로 팡팡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탐하고

능숙하게 귀두든 기둥이든 햝아대는 펠라도

큼지막한 아줌마 브라만 착용 가능한 폭유로 하는 파이즈리도

남자의 기분 좋은 부분을 공략할 줄 아는 대딸도 가능하고

스스로 자위하며 개발한건지 심지어 애널도 능숙하지


부끄러움이 줄어 더욱 천박해진 짐승같은 신음을 쉽게 내고

거리낌없이 남자가 좋아할만한 음란한 말들도 가능하고

커다랗고 부드러운 엉덩이는 부딪칠때마다 파동이 생기고

축 처진 젖도 교양을 잃고 출렁출렁 젖소처럼 흔들려대지


어차피 나이들어서 임신도 잘 안된다며, 이미 다른 예전 애인 통해 경험이 있는 노콘 질싸도 허락하고

연륜이 있어 돈 벌 자신이 있는 덕인지 "설령 애가 생기더라도 아줌마가 키울게~" 같은 말도 하고

그래도 제일 좋은 건 그녀의 매력에 넘어간 남주가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더더욱 동물처럼 박아대는 거지


그러다 늦은 나이에 설마 하던 임신을 해도 좋고

남주와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더 좋고



순애에도 어울리고 ntr에도 어울리고

근친에도 어울리고 오네쇼타(밀프쇼타)에도 어울리고

노처녀든 기혼자든 애엄마든 다 어울리고

젖보똥 다 보이는 주책맞은 야한 옷도 어울리고

일상적으로 입는 주부 패션이어도 어울리지



밀프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