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그런곳에 문신 새겨도 괜찮아요?

여: 괜찮아! 남편따윈 내 몸에 관심 없으니까!




여: 점점 당신 성적취향에 맞춰지네♡

남: 그런거 말한 적 없는데...




여: (신음소리) 암퇘지가 되버렷♡♡♡























엄마: 어서와~ 어머 친구? 우찌와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친구: 너의 엄마 여러가지로 크다

우찌: 그만해, 기분나빠

한달후...





친구: 헤헤 이번에야말로 꼭 임신시킬게, 아줌마 몸 최고~ 

엄마: 이러면 아줌마 곤란한데. 그래도 오늘 기분 좋았어.
















여: 앗 잠깐만♡

남: 칫, 누구야 이럴 때에



남: 26세/히키코모리/스트레스를 운 좋게 생긴 유부녀에게

성적으로 해소함


여: 38세/유부녀+ 애엄마/좋은 마음으로, 히키코모리 이웃을 사회 복귀시키려고 돕고 있다(라고 본인은 생각 중)


여: 미안해. 걔 지금외출했어. 나중에 올래? 

남: 언제까지 얘기할거야? 



남: 불렀는데 왜 바로 안 왔어

여: 죄송해요.♡ 아들 친구라 오해받고 싶지 않아서요

주인님: 오나홀고기 주제에 건방지게. 

             앞으로는 내 지시만 따라

오나홀고기: 네~ 다시는 거역하지 않을게요♡
















반 친구 켄짱에게 에로영상을 보내달라고 했다. 

켄짱은 유부녀를 매우 좋아해서, 이미 동정을 졸업한 것 같다.

섹스파트너가 된 유부녀와 한 영상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빨리 보고싶다...!



켄짱: 어이 보고있냐~ 지금부터 이 아줌마랑 섹스할거야~

여: 정말...



켄짱: 아줌마 주제에 닭젖이야

여: 유륜이 큰거야



켄짱: 아줌마, 내 정액 잘 먹어 

여: 네네 빨리 사정하세요



켄짱: 내친김에 오줌도마시고 

여: 어쩔 수 없는 아이네. 똑바로 겨누렴.




켄짱: 안 찍혔나.. 뭐 괜찮아 




켄짱: 짠~ 메차쿠차로 만들었어~원하는 만큼 딸쳐~

        그리고 아줌마, 이 낙서 지우지 마. 

        다음에 만날 때까지 낙서 남아있으면,  또 해줄게 

여: 건방지게




엄마: 유타, 켄짱이 놀러왔어. 내려오렴

한 달 후 엄만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