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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안다는 타냐의 하루입니다.

저어어번에 영업한적 있는데요.

프라우다인지 소련인지 헷갈리는 이 혼란한 상황 아래서

혐성에게 학대당하면서도 꿋꿋히 살아가는 타냐를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