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
휴게소에서 잠깰라고 1차로 첸(37세, 용문서 소속) 그림.



두번째 들린 휴게소에서 수정.






집에와서 또 수정+눈에 채색.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