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내갤...

항전갤...

기갑갤...

군갤...

국정갤...

밀애갤...


이 늙은 몸뚱이는 이제 지쳤다네.

새 땅을 일구는데는 젊은이 들로 충분할테지. 이 늙은이는 여기 이 늙은 땅에 두고 가게나.

이제가!! 어서!!

그리고 기억하게나!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게!!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