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메탈-발라드

- 인상깊은 보컬과 구슬픈 선율이 맛깔남. 우울해져..



예전에도 소개했던 1976년 한곡갑으로 오인받는 아저씨의 띵곡

- 시티팝..은 아니고 퓨-전 재즈-록과 프로그래시브가 섞인 미친-노래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