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허점도 되게 많고 고증도 대부분 맞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를 했다는게 좋은 작품.

밀덕들이 고증 봐주고 각본 짜고 쳐낼 거 쳐내고

더할 거 더해서 제대로 한 번 리마스터 하길 바랬는데


이게 강철비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