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자(父子)의 마지막 영공 수호 - 군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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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군사 공군 부자(父子)의 마지막 영공 수호

추천 5 비추천 0 댓글 20 조회수 240 작성일 2022-06-05 04:29:42 수정일 2022-06-05 04:29:59

https://arca.live/b/military815/51783554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9784?sid=100&cds=news_edit)

아부지와 아들이 같이 훈련?

크.... 이게 로망이지!!

댓글 [20]

2022-06-05 04:57:22

혹시 저기서 실수하면
부대에서 후배로서 갈굼당하고 집에서 아들로서 갈굼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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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5:00:30

합참의장 아들한테 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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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5:01:31

ㄴㄴ합참의장이 직접....
부대:소령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나?
집:야이 쓰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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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5:01:41

2022-06-05 05:08:40

ㅇㅇ 딱 이거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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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암모늄

2022-06-05 09:34:32

2022-06-05 05:19:35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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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5:25:03

부자 파일럿! 
와!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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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_주코프

2022-06-05 05:37:15

2022-06-05 06:07:44

2022-06-05 06:21:18

부자 파일럿 하니까 B-52 생각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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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8:05:02

한국도 M16 같은 총기는 부자가 같이 운용했을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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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8:05:20

*수정됨

현역/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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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0:03:47

본인 곤운병 출신이었는데

후방부대에서 근무해서 현역 때 M16 썼고(약 4~6년전 이야기) 아부지도 현역때 M16 쓰셨다 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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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0:12:06

후방부대 아직도 M16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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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0:12:46

지금은 K2C1이랑 K2 밀어내기로 예비군 물자로 전량 다 이동한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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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0:14:12

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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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0:48:11

2022-06-05 07:45:27

따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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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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