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정 분야에 한번 꽂히면 나머진 싸그리 무시하는가?

그렇다. (나치 독일의 중전차, 한국의 포병과 공격헬기 전력)

2. 현대적인 전술 교리에 관심이 없나?

그렇다. (1머전식 보병 전투 교리를 고집하던 나치, 보병 전투는 냉전식 소모전 교리밖에 생각을 못하는 한국)

3. 현장의 목소리에 무관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무기만 들이미는가?

그렇다. (마우스 전차등 허무맹랑한 나치의 비밀 병기, 야투겅도 보급 못하는 주제에 개발한 실패작 K-11 OICW)

4. 전투를 중시한다면서 전투에 없어선 안될 보급과 지원 체계를 경시하나?

그렇다. (말과 철도에 의존하는 1차대전식 구닥다리 보급체계의 나치 독일, 2024년에 이르러서야 현대전에 적합한 표준 차량을 전방 사단에만 도입하는 한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