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본적으로 방어사단뿐 아니라 북진까지 염려하고 사단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되도 않는 기동방어소린 집어 치우고, 기존 해체사단들 다시 세우고, 뚫리거나 전투피로 쌓인곳에 투입시킬 기동방어사단 추가로 만들고, 동원사단도 늘려서 북진하는 사단 후방지원 및 치안유지 임무 담당해야함. 부족한 인원채우는건 간부증원과, 여성들 5주의 군사교육후 예비군편성시켜야함.
그니까 국방개혁에 예정된 기갑여단의 8개 여단 수준으로 증축은 당연히하되 이전에 있던 기계화보병사단 수도, 8, 11, 20, 26, 30사단도 두고 여기에다 예를들어 뭐 5, 13, 16, 28사단 이 정도 기갑화시켜서 제7기동군단, 제9기동군단 이렇게 또 다시 만들어야한다 이런건가??
ㅇㅇ 그거 맞음. 그리고 후방 전력은 전시에 신병들 좀 동원해서 사단 몇개만 둬도 된다고 봄. 그리고, 내가 상비사단 개수 늘리자는것도 어느정도 후방 예비전력을 만들어둬야한다는 의도이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전장은 막 옛날처럼 기습적으로 공비 보내고 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