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cc/cc2aa6c5ac5ab462b531f46b9e8e696ddade98e78d18c5fba42a81f3c30ffe38.png?expires=1719795600&key=Eu3_wDNHS-ZfkLkYReUppA)
군대를 예로 들자면
지가 맞은 건 오지게 자랑질 하듯 떠들면서 정작 지가 때린거 말하는 놈들 못봤음.
내가 후임을 어떻게 조졌다~, 어떻게 집합시켰다~ 이런식으로는 죽어도 안말함.
은근히 때리는 거 옹호하는 걸 보면 분명 심하게 가혹행위를 저질렀을 텐데 정작 지가 때린 건 입도 뻥긋 안함.
부끄러운 행위인지는 본인도 본능적으로 아는가 봄.
군대를 예로 들자면
지가 맞은 건 오지게 자랑질 하듯 떠들면서 정작 지가 때린거 말하는 놈들 못봤음.
내가 후임을 어떻게 조졌다~, 어떻게 집합시켰다~ 이런식으로는 죽어도 안말함.
은근히 때리는 거 옹호하는 걸 보면 분명 심하게 가혹행위를 저질렀을 텐데 정작 지가 때린 건 입도 뻥긋 안함.
부끄러운 행위인지는 본인도 본능적으로 아는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