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도 좋아하는데 그 중에 74M이 제일 사랑스러움.

매끈한 검은 몸체에 투박하지만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담겨있는게

섹시하고 성숙미가 돋보이는 눈나같은 느낌 아닌 느낌 ㄹㅇ.




제니트제 레일로 갈아끼운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