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논란이 있는 건 알고 있고 굳이 여기서 정치토론 댓글 배틀 벌어지길 원하지도 않으니

댓글로 서로 다투려고 올린 건 아니야... 근데 현 상황... 특히나 군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상황은 서로 주의환기라도 하고 싶어 남겨요... 넘 조용해서... 글구 넘 답답해서...

개인적으로는 단순 그런 차원의 문제는 이미 넘어섰다고 보지만...


P.S. 아마 미, 영, 이스라엘 같은 나라면 혹여 현장 즉응을 못했더라도 보복작전에라도 돌입하지 않을까?

걔네들은 현장에서부터 장난 아니었겠지만...

[속보] 서욱 국방장관 "北이 위협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

적어도 이 상황에서까지 이런 말이나 듣고 위안삼는걸로

끝내려 하진 않.. 아니 그냥 이 상황을 이렇게 넘어가려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 상황, 문화가 넘 ...

다른 사람의 목숨 일이지만 나 너무 답답해서 ... 그냥 누가 좀 다독여 줬으면 좋겠... 그렇게 해서라도 나아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