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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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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사가 파라다이스라고?
[18]
1183
1
[시뮬레이션/가상작전] 2017년 기무사 계엄령 모의
[25]
764
0
밀덕의 세부분야
[10]
834
0
나는 세부분야가 편제, 작계쪽 덕후라서
[6]
479
0
육군 병사의 자대배치 방식
[6]
2426
1
나는 개인적 경험 때문인지 K2 소총은 별 신뢰감이 안듦
[10]
1070
1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616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49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42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89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735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74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69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95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94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325
0
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451
0
기타잡담
난 M4A1소프모드다
[2]
1140
0
[국방개혁2.0] 군 외출제도 시행
[8]
760
0
난 우리나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항공모함 가져야 된다고 봄
[12]
739
-2
세계에서 제일 멍청한 선전포고
[15]
1985
2
여기 방공출신 있냐?
[19]
683
0
결국은 돈이다 북진이다
[6]
716
1
[국방인사] 합동참모본부의 장성 배치에 대해서
[2]
290
0
광특이 우수활동 회원으로 지정
[2]
188
0
향토사단이랑 기행부대(국직포함) 병력이 생각만큼 많진 않음
[9]
645
0
30사단이 기계화되지 않았더라면
[1]
643
0
향토보병사단-상비보병사단-기계화보병사단 테크를 탄 부대
[3]
361
2
만일 북진통일 된다면 경기권 향토사단은 어떻게 개편될거 같음?
[9]
486
1
옛 33사단(현 17사단) 당시 예하연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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