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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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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임관할 때 자대배치 방식
[12]
1114
-1
미쳐가는 포방부 근황
[18]
2010
0
카투사도 엄밀히 대한민국 육군임
[2]
999
0
예비군 기간 만료로 민방위로 넘어간 사람의 병적증명서?
[2]
610
0
전방부대와 후방부대에 대한 오해들
[4]
890
1
전방 말단 야전부대에 배치되는 병사 인원은
475
0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전구(theater)
499
0
육직부대 사령부 재정처 출신임
[12]
345
0
나는 육군훈련소 특기분류심사대 계원으로 차출될 뻔함
[1]
549
0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 결정적 승리 차이가 뭐에요?
[4]
430
0
키로프급 대 아이오와급
[14]
851
0
공군 없냐
[3]
505
0
미국 하와이주방위군 대 북한군 전력(핵없이)
[7]
946
-1
17사가 파라다이스라고?
[18]
1182
1
[시뮬레이션/가상작전] 2017년 기무사 계엄령 모의
[25]
763
0
밀덕의 세부분야
[10]
834
0
나는 세부분야가 편제, 작계쪽 덕후라서
[6]
478
0
육군 병사의 자대배치 방식
[6]
2425
1
나는 개인적 경험 때문인지 K2 소총은 별 신뢰감이 안듦
[10]
1069
1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615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48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42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89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735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74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68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94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94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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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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