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537명
알림수신 12명
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무기
[새해 맞이 이벤트][생각해 보기] 2020년 한국에 주어진 최고의 무기 선물은?
[19]
113
0
군사정책
12월 31일의 마지막 글
[5]
77
0
무기
LPX-II 근황 보고 합니다.
[8]
140
0
무기
한화 디펜스, M-3 자주도하장비 수주 성공!
[6]
122
0
무기
근데 F-35B/C는 왜 기관포가 없을까요
[17]
142
0
무기
M-60 기관총을 저렇게 쏘는 사람이 있네??
[12]
127
0
군인사
사실 육군보다 그런 사례가 극히 적을 뿐 공군도 심각한 사람들 많음.
[1]
151
0
무기
러시아 스페츠나츠의 4안식 야시경
[4]
160
0
전쟁·군정사
일본제국 육군의 무서운 이야기
[22]
242
0
무기
한국군 차기 수상함 건조 사업은?
[3]
110
0
무기
1735발 공포탄 쏘는 AK-103
[3]
117
0
전쟁·군정사
만약에 1945년의 대본영이 지금의 냉전꼬라지를 봤었다면
[1]
105
0
무기
세종대왕급 배치 2 모형
[8]
125
0
무기
???않이??!!!
[4]
68
0
무기
스카의 내구성이 호평받는 이유
[8]
103
0
무기
AK VS AR 빙결 테스트
[7]
77
0
무기
KH-179 155mm 견인포 자동화 개량안
[4]
130
0
무기
포항 해병머가 M-777을 원하는 이유
[14]
171
0
군인사
항공수송의 의무작전에서의 전술적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
[47]
230
0
무기
않이? 이거 실화입니까??
[3]
98
0
무기
공산당 인민해방군은 인적규모로는 미군보다 훨씬 더 큰데
[4]
92
0
무기
AK, AUG 버금가는 AR-15의 내구성!
[41]
172
0
무기
[속보] KDDX 현중 내정에 대한 DSME측 반발, 결국 최종 기각
[3]
64
0
무기
미 해병대에 배치된 M-2A1 브라우닝 HMG
[2]
89
0
무기
국과연 UCAV 근황
[3]
87
0
무기
풀 오토 폴리머 AR-15 가혹 테스트
[11]
99
0
무기
한화시스템, 5400억 규모 KDDX MFR 사업 최종 수주
[3]
62
0
전쟁·군정사
[병맛 더빙] 2차 대전기 서부 전선 보병 전투 상황
[7]
129
0
군사정책
김병주 의원 인터뷰-합동화력함과 대화력전, etc
[13]
127
0
무기
KF-X용 타우러스 기반의 공대지 미사일의 모든 것
[10]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