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망스크 부왕께서는 오늘 "유라시아 정치인은 모두 뛰어나지만 나는 도럼프 대통령이 유라시아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고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임을 의심치 않는다. 그는 유라시아를 다시 강하게 만들고 있다." 고 발언했다.

또한 월영에 대해서도 "바다 건너 이웃 국가인데 딱히 나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