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에드밀손 새로운숲당 대변인이 오늘 숲트니 1구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지역활동에 나섰다. 에드밀손 대변인은 호시노 정부 출범 직후 나라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다며 이를 바로잡기위해 본인이 직접 나서서 호시노 총리를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에드밀손 대변인은 올해 25세의 청년 정치인으로 2026년 청년신분으로 대숲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대숲당 대규모 탈당사태 때 숲트니 총리를 따라 새로운숲당에 입당하여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