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오류를 내는 즉시 그 사람을 찾아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는 메르국이 통계조작국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연초의 연도 실수는 바쁘가보니 말실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