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르네상스경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사실상 북부의 심장. 이전에는 일부 루키야인들이 유목을 하며 사는 인구가 대부분이었던 지역이었으나, 리메시아-북에오시아로 가는 주요 축이 되며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도 북부의 심장 지역 이멘크, 리메트, 리메시소, 빈니움이 전부 여기있다.


파랑: 빈니움이 17세기부터 에스트리아 왕국의 수도가 되며 더욱 중요해진 축. 투렌에드도 이 축이 발달하기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시골이었으나 이 축이 발달하며 발달했다. 반면 이로 인해 투렌에드의 원 중심지였던 레빌은 이 축에서 제외되며 몰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