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아 정부는 파올비기니 분리주의 세력이 메르국에 일으킨 테러행위에 대해 자신들의 이익만을 관철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의 평화를 망가뜨리는 일이라며 이에 대해 규탄하며 다시한번 피해자들에게 유감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