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트니아독립당은 총선 승리를 위하여 유명한 우파목사인 토안 꽝 후언 목사의 영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수락시 바로 상임선대위원장 겸 공동대표직을 주고 당명도 '자유' 혹은 '기독'을 넣어 변경하겠다는 제안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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