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구역의 빈민촌이 철거되고 있다. 이에 따라 6구역 주민들 또한 휴지(Huge)구로 이주 중이다.
| 구역 | 건축 연도 | 사유 / 주 계층 / 기타 | 철거 예정 시기 |
| 1구역 | 2008~2009 | 도시로 피난한 난민 | 2030년 |
| 2000~2003 | 건국 당시 이촌 향도를 한 주민들 위생 상태 또한 제일 심각하다 일부 구역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아 박물관으로 활용 예정 | 5월 17일 완료 (25~28년) | |
| 3구역 | 2019년 | 종전 후 이촌향도 | 2033년 |
| 4구역 | 2022년 | 청서 두창으로 피해를 크게 봄 | 8~9월 예정 |
| 5구역 | 2011년 | 내전으로 인한 피해가 제일 극심한 시기여서 인구가 제일 많으며 제일 부실하다 | 2029년 |
| 6구역 | 2001년 | 2구역과 동일, 위생 상태는 하위권 | 3월 시작~8월 완료 예정 |
| 7구역 | 2007년 | 2032년 | |
| 8구역 | 2005년 | 내전으로 인한 이주 | 2030년 |
| 9구역 | 2027년 |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이촌향도 | 2034년 |
| 10구역 | 2004년 | 이촌향도 특이 사항으로 위생 상태가 제일 양호 | 2035년 |
| 11구역 | 2014년 | 2032년 |
참고로 세민주의 빈민촌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위생을 개선 시키는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