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자체는 많으나 공항의 노선이 국제선은 민복 소향과 채원 원주, 국내선은 조쿠스카이나 알마티 정도밖에 없고 이마저도 파행운항중일 뿐더러 고속철의 개통으로 아타튀르크까지 1시간 반 남짓이면 공항에 갈 수 있어 적자공항을 면치 못하고 있다.